울프데일 E8400 뽐뿌
2008/03/19 12:03 Digital Life
PDA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컴퓨터로 무슨 고품격 3D렌더링 그래픽 작업을 하는것도..
CAD나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최신 그래픽이 엄청난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도 안으면서...
이런 뽐뿌는 왜 오는 것일까..
사야해..
말아야해..
좀 더 기다리자...
저거 사서 재수없게 불량품이 걸리면 어떻게 하지......
AS문제 걸리면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질텐데....
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돈으로 계산한다면 이미 저 가격은 넘은것 같다.
이걸 사고 나면 또 뭘 사야한다고 내 자신을 부추기게 될까...
내 머리속 어딘가에... 정말 지름신이 살고 있는 걸까...
갑자기 환율은 왜 올라서 올라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하루만에 전체 가격이 3-4만원이 올라버리니...
평생 환율이 뭐니.. 하고 살다가..
괜히 경제인이 된듯한....
게다가 저거 사도
내 불도져 같이 시끄러운 보일러 컴퓨터(프레스캇 3.0G)가 조용해질것 같지도 않고......
마음만 불끈불끈 미치겠네.......
오늘은 와이프님에게 허락도 받고,
결제 페이지까지 갔다가...
결국 또 질르지 못하고...
Close 버튼을 누른다.
제길슨.... 벌써 한 2주 되었나....
내일도 또 이짓해햐하는건가..-_-?
정말 미치겠는건.....
가슴이 실제로 두근두근두근두근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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