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007/05/19 09:08 여행/200705유럽
첫날 도착했던 런던.. 사진.. 정리....
런던에서만 1300여장을 찍었었다..
유럽에 처음 도착해서인지.... 매우 흥분된 상태였던것 같다.
아마 여행의 시작이라는 기분 탓이었을게다.
여행한 나라 중에 다시 가고 싶은 나라 중 제일 꼴등에 랭크된 런던...(어디까지나 개인적인 ㅡㅡ;)
다른 나라에 비해 규모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흠흠 ;; 물론 그때 당시에는 몰랐고..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돌면서 '아~ 런던은 별거 없구나~' 하고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된거지만...
아무튼 기절인건........
영국사람들... 진짜 잘생겼다.. @_@;; 무척 점잖아 보였었던.. 특히, 애들은 무슨 인형같이 생겼다..
템즈강.. 런던에 흐르는 이 강은 내 상상에 엄청 클 것 같았는데ㅡ
실제로 보니.. 좀 과장하면 전주천에 물 다 찬 만큼쯤 되는것 같다..
한강이 4배-5배정도는 더 넓다... 또, 바로 바닷가 옆이라 물빠지면 좀 추해보이기까지한다.
인상적이었던건....
정말 새빨간 전화부스와... 없는 곳이 없는 CCTV.. 2층버스.. 처음 만난 대량의 서양인.. 엄창나게 약탈해간 이집트 문화재, 뭔가 알아들을듯 말듯히 귓가에 들리는 영어....(ㅡㅡ;;), 처음 접하는 좌측통행..?
등등.. ㅎ
유럽여행 첫 호텔에서 부터 느꼇던 꾸리꾸리함 ㅎ 유럽은 어디나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평생 살아도 돈내고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은 동네..
그리고 울나라에서 그렇게 유명한 버버리는 영국사람들은 정작 별로 안쳐준다는.........
이상 런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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