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방집 (경기도 하남)
2007/01/27 13:05 평범한일상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됬으면 엄청 떳을꺼라는 하남(河南)..
강남시대가 가고 하남시대가 올뻔했었다지 .. ㅎㅎ
강식이형을 만났다..
ㅍㅍㅍㅍㅍ
이 몇 년만인가..
예전에 자취방에서 놀던 가락이 다 나오는 ㄷㄷㄷㄷ
뭐 좀 서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ㅎㅎ
안본지 이리 오래 되었어도..
정말 하나도 안서먹하다는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 였다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서..
점심 좋은 곳 대려간다고 하면서 방이역에서 나와서 하남까지나 갔다.
ㅎ 길이 잘나서 인지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마방집..
말쉬어가던곳이라 마방집인가부다
그러니까 요즘으로 따지면 고속도로의 천안휴게소쯤 되는 그런 곳.
예전사람들은 휴게소에서 이리도 푸짐하게 먹었나부다.
정말 조미료하나 없는..(미확인) 맛이 나는 이곳..
밥 한공기로는 정말 부족하다.
ㅎㅎ
벌써 각자 자리 잡아가면서 이런 밥집을 찾아다니며
추억에 젖는 우리 두사람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밥상 앞에서도..
예전에 학교다닐때ㅡ
우석대 후문 뒷편의..
"가족식당"을 잊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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