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찍다가 깨달은 것
2004/11/10 18:05 평범한일상
가정방문 방문진료하는 날이다
주에 2번(화,수)있는 이 날이면 보건소에서 나가서 농촌(?)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서 오히려 내가 좋아한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침 놓고.. 그러로 유침(침 꼿아 놓는것)하는 시간에 밖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는게 나의 큰 기쁨이다.
일년 사업이 끝나가고 오늘이 가정방문진료한는 마지막 날이다. (12월에는 결산을 하기 때문에 가정방문을 나가지 않는다.)
비도오고 비올때는 비를 찍고 싶은 마음에;;; 첫번째 집 처마에 물 떨어지는 컷이 찍고 싶어서.... 눌렀다
이 한컷을 위해 -_- 셧터를 110회 눌렀지만... 결과물은 여전히 만족스럽지가 않다...
그나마 제일 낳다고 생각되는...것...
이런식으로 마구마구 찍다가 마지막 방문하는 집에 도착했을때
뒷산에 새가 엄청나게 많은 까치들..... 너무 찍고 싶어서......... 위 한컷 찍고 나니..
베터리 All in................ ㅠ.ㅠ(위 사진은 헨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ㅠ.ㅠ)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나를 놀리는 듯한 엄청난 까치때....를 카메라에 담지못하고 -_- 바라만 보는 내 자신이 좀 안되보이더라...
그러다가 깨달은것..
중요한 때를 위해 좀 기다릴줄도 알아야겠구나......
주에 2번(화,수)있는 이 날이면 보건소에서 나가서 농촌(?)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서 오히려 내가 좋아한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침 놓고.. 그러로 유침(침 꼿아 놓는것)하는 시간에 밖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는게 나의 큰 기쁨이다.
일년 사업이 끝나가고 오늘이 가정방문진료한는 마지막 날이다. (12월에는 결산을 하기 때문에 가정방문을 나가지 않는다.)
비도오고 비올때는 비를 찍고 싶은 마음에;;; 첫번째 집 처마에 물 떨어지는 컷이 찍고 싶어서.... 눌렀다
이 한컷을 위해 -_- 셧터를 110회 눌렀지만... 결과물은 여전히 만족스럽지가 않다...
그나마 제일 낳다고 생각되는...것...
이런식으로 마구마구 찍다가 마지막 방문하는 집에 도착했을때
뒷산에 새가 엄청나게 많은 까치들..... 너무 찍고 싶어서......... 위 한컷 찍고 나니..
베터리 All in................ ㅠ.ㅠ(위 사진은 헨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ㅠ.ㅠ)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나를 놀리는 듯한 엄청난 까치때....를 카메라에 담지못하고 -_- 바라만 보는 내 자신이 좀 안되보이더라...
그러다가 깨달은것..
중요한 때를 위해 좀 기다릴줄도 알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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