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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에 해당하는 글들
2005/05/23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7)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2005/05/23 09:46
평범한일상
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인
은율
2005/05/23 09:46
2005/05/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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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f1.4
,
황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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