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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18  그 섬에 가고 싶다 - 선유도 (4)
  2. 2006/06/12  바람 바다 달 해 그리고
  3. 2005/07/27  춘장대 / 홍원항에서.. (3)
  4. 2005/05/06  우린 미쳣어.. (12)
  5. 2005/03/08  이건 내가 본 바다가 아닌데;; (10)

그 섬에 가고 싶다 - 선유도

2006/06/18 22:48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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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선이 놀다 갔다는!!) 선유도에 다녀왔어요 ^^
군산 여객터미널에서 출발... 근데.. 사람이 별로 없어요.. (알고보니 국제여객 터미널 ㅡㅡ;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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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출발하고.. 배뒷편 그늘에 앉아서 맥주한잔....... 저 멀리 배에 부서지는 시원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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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 파도도 시원.... 마음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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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선유도 근처에 왔어요. 서해(황해)지만 바닷물이 매우 맑습니다. 섬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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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서 바라보는 낙조.. 아쉽게도 섬뒤로 해가 져서 주민에게 물어보니..
5月경에는 지금보다 해가 짧아서 바다로 해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 )
(아놔 점들... ㅡㅡ; 렌즈청소는 대체 언제;;; 포샵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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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민박집이 있는 마을, 선유도중에 약간 외진 곳입니다. 조용해요 ^^;;
운이 좋았는지 이쪽(선유3구쪽)이 조용하니 좋네요. 춧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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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아직 해수욕하긴 이른.......
여긴 정말 멋진게... 갯벌을 사이에두고 양쪽에 바다가 있다는 ㅎ;
게다가 꽤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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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나 낚시배가 많이 있어서... 바다위를 시원하게 가릅니다.
배대여가격은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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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도 있고~~ ㅋㅎㅎ 곧 말라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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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대기에선 갈매기도 쉴새없이 울어대고...
섬은 전반적으로 조용한데, 갈매기들이 여기저기서 울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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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날아오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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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하!!! 점심으로는 제가 젤 좋아하는 술인 "산사춘"에 멍게 해삼 안주...
이건 정말 미칠것 같이 좋았어요. 알딸딸해져서는 ㅋㅎㅎ
자전거 음주운전!!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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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그런지 날씨 변화가 심한데... 희안했던건...
햇볕이 쨍쨍인데 안개가 살포시 껴서 묘한 분위기가 연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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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망주봉~~ 하늘은 분명히 맑죠 ㅎㅎ (바닷가는 근데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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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보면 흑먼지 같은데... 흙먼지가 아니라.. 안개랍니다. 쿠헐.. ㅎㅎ
이 이국적인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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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웠지만 바닷가라 그런지 땀은 많이 나지 않았어여...
썬크림 안바른 부분은 살이 홀라당 다 탓지요.........
섬 구경은 사진 손 근처에 살짝 보이는 자전거~~~로!!
자전거로 돌아도 하루면 충분해요..
오토바이면 땀도 하나도 안흘리도 구석구석 가볼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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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푸르른 바다~~ 선유도 넘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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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길...
군산항으로 가는 배가 선착장에 도착하자...

우르르 몰려든 관광객들... 외국인도 보이네요...
주말이어서 그랬는지 사람이 엄청나게많네요...

너무 잼났어요.........

간만에 탄 뱃길여행, 바다, 적절한 맥주와 산사춘, 파도소리, 낙조, 맛있는 회, 해수욕장, 자전거, 안개, 갈매기,


그리고......................







2006/06/18 22:48 2006/06/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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