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007/07/30 23:09 평범한일상
하루하루 그렇게 지나간다. 생각할 틈도 없이.... 어쩌면 반대로 생각이 너무 많아 졌다. 마치 뇌에 처음 산소가 들어가는 듯한.... 신선함. 멍하니 있다보면 어느새 달리는 석양의 차안.... 목을 죄는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어헤친 퇴근길..... 그 시간에 듣는 음악 하나....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행동에 달리는 차안에서 뭐라고 뭐라고 부끄러움에 혼잣말도 해보고... 소리도 고래고래 질러본다. 가슴에 맺힌 답답함이 조금 풀리는가 하면, 벌써 막히는 시내 운전길....... 또 하루가 가는구나........담배하나 꺼내에 연기로 날리면, 어느새 허겁지겁 제 정신으로 돌아온다.
"ㅅㅂ 길 조낸 막히네......................아놔......... 오늘 대체 몇요일이여.........."
ㅋㅋㅋ 미친놈~

RSS FEED
TEXTCUBE 1.8.6 : Accelera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