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의보감 해부를 시작하다
2003/07/16 18:25 예전홈페이지/memoriez - ver 4
그 첫번째 - 삼초 검색 -
동의보감내에서 삼초가 어떤 식으로 서술되어 있는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보는 데요. 틀린 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구요.
1. 삼초는 육부의 통합적 에너지 대사를 하는 곳이다. - 오장하고 직접적 상관은 없다.
2. 상초+ 중초 + 하초 = 삼초... 그렇긴 해도 전체를 통합하는 삼초가 따로 있다. 즉,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하는 일이 좀 다르듯이..
3. 허증은 거의 없다.
아래는 동의보감 원문들입니다. 제목만 제가 그냥 붙여본 것이구요.
*******************************************************************************
1.삼초 생리학
삼초의 기가 생기는 것은 신간 동기
기가 생기는 근원[生氣之原]
○ 『난경』에는 “12경맥은 모두 기가 생기는 근원과 연계되어 있다. 기가 생기는 근원이라는 것은 양쪽 신장 사이에 있는 동기(動氣)를 말한다. 이것이 5장 6부의 기본이며 12경맥의 근원이고 호흡하는 문호이며 삼초의 근본이다. 또한 사기(邪氣)를 받는 신(神)이라고도 한다. 때문에 기란 것은 사람의 몸에서 근본이다”고 씌어 있다.
대소변을 누지 못하는 것[大小便不通]
삼초의 성격은 1양이다.
1음이란 간경(肝經)과 심포경(心包經)이며 1양이란 담경(膽經)과 삼초경(焦硝經)이다. 이 4경에는 다 상화(相火)가 있다. 화(火)는 담(痰)의 근본이며 담은 화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것이다[입문].
삼초경은 횡격막을 지난다.
수소양(手少陽)의 경맥은 격막을 지나 삼초에 속하였다.
임신 4개월은 삼초경맥이 태아를 기른다.
수소양삼초경맥(手少陽三焦經脈)이 태아를 기른다. 이 달에는 남녀의 구별이 분명하다. 처음으로 수(水)의 정기를 받아서 혈맥이 생기고 형체가 갖추어지고 6부(六府)가 생긴다. 만일 태동으로 하혈하면 안태음(安胎飮,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장맥(長脈)
장맥이 나타나면 기혈이 다 충실한 것이다. 장맥은 양독(陽毒)일 때에 주로 나타나며 삼초(三焦)의 열과 온몸에 심한 열이 있을 때 나타난다.
2. 삼초 병리학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은 삼초약
○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내경』에는 삼초약(三焦約)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 약(約)이라는 것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음양(陰陽)이 관격(關格)되었기 때문인데 이것을 삼초약병[三焦約之病]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병원(病源)].
소자 적맥은 삼초열
소자적맥(小 赤脈)
○ 바깥쪽 눈구석에 생긴 핏줄이 점차 안으로 퍼지면서 아픈 것인데 빨리 치료하여야 한다. 이것은 삼초(三焦)에 열이 쌓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각음을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열을 생기게 하는 것이나 독이 있는 슬캣걋멎먹지 말고 성생활을 삼가해야 한다[득효].
3. 삼초를 치료하는 약
[通治三焦火]삼초의 화를 두루 치료하는 약
○ 삼황탕, 삼황원(三黃元, 처방은 아래에 있다), 삼보환, 가미금화환, 청심환, 대금화환,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처방은 풍문에 있다), 청화탕 등을 쓰는 것이 좋다.
삼초
○ 더운약으로는 부자, 파고지, 당귀, 찐지황(熟地黃), 새삼씨(兎絲子), 오수유, 회향을 쓴다.
○ 서늘한 약으로는 지모, 용담초, 으름덩굴(木通), 길짱구씨(車前子), 지골피, 황백, 산치자(梔子)를 쓴다.
○ 보하는 약으로는 인삼, 단너삼(黃 ), 건강, 감초, 흰삽주(白朮), 계지, 익지인을 쓴다.
○ 사하는 약으로는 황백, 산치자(梔子), 저령, 택사, 벌건솔풍령(赤茯 ), 대황, 빈랑을 쓴다
4. 방약합편 삼초 검색
하통 116. 회춘 양격산
연교5 황금3 치자3 길경3 황련3 박하3 당귀3 생지황3 지각3 적작약3 감초3
삼초의 화가 성하여 입 안이 허는 증상을 다스린다.
[활투] 폐위에 열결하여 발반하면 승마갈근탕을 합방해서 쓴다
동의보감내에서 삼초가 어떤 식으로 서술되어 있는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보는 데요. 틀린 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구요.
1. 삼초는 육부의 통합적 에너지 대사를 하는 곳이다. - 오장하고 직접적 상관은 없다.
2. 상초+ 중초 + 하초 = 삼초... 그렇긴 해도 전체를 통합하는 삼초가 따로 있다. 즉,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하는 일이 좀 다르듯이..
3. 허증은 거의 없다.
아래는 동의보감 원문들입니다. 제목만 제가 그냥 붙여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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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초 생리학
삼초의 기가 생기는 것은 신간 동기
기가 생기는 근원[生氣之原]
○ 『난경』에는 “12경맥은 모두 기가 생기는 근원과 연계되어 있다. 기가 생기는 근원이라는 것은 양쪽 신장 사이에 있는 동기(動氣)를 말한다. 이것이 5장 6부의 기본이며 12경맥의 근원이고 호흡하는 문호이며 삼초의 근본이다. 또한 사기(邪氣)를 받는 신(神)이라고도 한다. 때문에 기란 것은 사람의 몸에서 근본이다”고 씌어 있다.
대소변을 누지 못하는 것[大小便不通]
삼초의 성격은 1양이다.
1음이란 간경(肝經)과 심포경(心包經)이며 1양이란 담경(膽經)과 삼초경(焦硝經)이다. 이 4경에는 다 상화(相火)가 있다. 화(火)는 담(痰)의 근본이며 담은 화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것이다[입문].
삼초경은 횡격막을 지난다.
수소양(手少陽)의 경맥은 격막을 지나 삼초에 속하였다.
임신 4개월은 삼초경맥이 태아를 기른다.
수소양삼초경맥(手少陽三焦經脈)이 태아를 기른다. 이 달에는 남녀의 구별이 분명하다. 처음으로 수(水)의 정기를 받아서 혈맥이 생기고 형체가 갖추어지고 6부(六府)가 생긴다. 만일 태동으로 하혈하면 안태음(安胎飮,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장맥(長脈)
장맥이 나타나면 기혈이 다 충실한 것이다. 장맥은 양독(陽毒)일 때에 주로 나타나며 삼초(三焦)의 열과 온몸에 심한 열이 있을 때 나타난다.
2. 삼초 병리학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은 삼초약
○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내경』에는 삼초약(三焦約)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 약(約)이라는 것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음양(陰陽)이 관격(關格)되었기 때문인데 이것을 삼초약병[三焦約之病]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병원(病源)].
소자 적맥은 삼초열
소자적맥(小 赤脈)
○ 바깥쪽 눈구석에 생긴 핏줄이 점차 안으로 퍼지면서 아픈 것인데 빨리 치료하여야 한다. 이것은 삼초(三焦)에 열이 쌓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각음을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열을 생기게 하는 것이나 독이 있는 슬캣걋멎먹지 말고 성생활을 삼가해야 한다[득효].
3. 삼초를 치료하는 약
[通治三焦火]삼초의 화를 두루 치료하는 약
○ 삼황탕, 삼황원(三黃元, 처방은 아래에 있다), 삼보환, 가미금화환, 청심환, 대금화환,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처방은 풍문에 있다), 청화탕 등을 쓰는 것이 좋다.
삼초
○ 더운약으로는 부자, 파고지, 당귀, 찐지황(熟地黃), 새삼씨(兎絲子), 오수유, 회향을 쓴다.
○ 서늘한 약으로는 지모, 용담초, 으름덩굴(木通), 길짱구씨(車前子), 지골피, 황백, 산치자(梔子)를 쓴다.
○ 보하는 약으로는 인삼, 단너삼(黃 ), 건강, 감초, 흰삽주(白朮), 계지, 익지인을 쓴다.
○ 사하는 약으로는 황백, 산치자(梔子), 저령, 택사, 벌건솔풍령(赤茯 ), 대황, 빈랑을 쓴다
4. 방약합편 삼초 검색
하통 116. 회춘 양격산
연교5 황금3 치자3 길경3 황련3 박하3 당귀3 생지황3 지각3 적작약3 감초3
삼초의 화가 성하여 입 안이 허는 증상을 다스린다.
[활투] 폐위에 열결하여 발반하면 승마갈근탕을 합방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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