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길들이는 방법
2004/05/12 00:57 Funny Life
새차 길들이기에 대한 의견은 '필요하다'와 '필요없다'로 양분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작사의입장을 보면 '필요없다'에 가깝습니다. 다만 급가속과 급정거를 피하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일정기간을 운행하라고 합니다.
이제는 여러 엔진부품의 가공 정밀도가 놀랍도록 발전해서 특별한 길들이기는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차량출고시부터 1000km까지의 길들이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길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는 엔진오일과 엔진회전수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차량구입후 초기1000km이내에 엔진오일을 3번 교환하라고 합니다.
출고후 최대한 빨리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하고 300km주행한 후 다시 오일과 필터를 교환하고 800km에서 한번 더 교환한 후 1000km 시점에서 고급합성유로 교환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금속가공 정밀도가 발전해도 엔진안에는 어쩔 수 없이 금속가루가 잔재해 있고 특정부품은 서로 마찰하면서 마모를 통하여 자리를 잡으므로 금속가루를 남깁니다. 예전에 비하여 기계부품가공정밀도가 놀랍도록 발전하여 금속가루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금속과 금속이 마찰되는 기계부품엔진내부에서는 어느 정도의 금속가루는 발생하게 되어있습니다. 크랭크샤프트와 콘넥팅로드의 운동을 도와주는 메탈베어링이 들어있습니다. 볼베어링과 같이 부드럽게 회전되는 것이 아니라 매끄러운 팔찌같이 생긴 면접촉을 하는 메탈베어링입니다. 이러한 부품의 표면은 출고시에는 상당히 소프트하지만 엔진이 작동하고 마찰에 의한 지속적인 열을 받으면서 열처리에 의한 경화가 시작됩니다. 미세한 금속가루가 잔재한다면 새차의 소프트한 메탈베어링에 쉽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에 의하여 베어링이 경화되기 전에 오일과 함께 잔재하는 금속가루를 모두 배출시켜 메탈베어링을 최적의 표면상태를 유지하면서 표면을 경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이 새것일 때에는 아직 피스톤링이 자리를 제대로 잡지 않은 상태이므로 1000km주행시까지는 3000RPM을 넘기지 말고 서서히 주행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고속도로상에서의 정속주행이 좋습니다.
혹자는 새차 길들이려면 무조건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라고 말하지만 공학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1000km이후에는 합성유로 교환하시고 5000km까지는 가급적 장거리주행으로 길들이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차산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시는 것도 좋겠지요? 5000km 정도 운행하시면 더 이상의 길들이기는 필요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꼭 엔진오일을 1000km주행전에 3번까지 교환하실 필요는 없으나 1000km이전에 한번 이상은 교환해 주시는 것는 여러면으로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매그너스의 제작사인 대우자동차에서는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오일교환은 굳이 필요없으며 5000km주행후 오일교환으로 충분하다라는 의견을 표명한바 있습니다만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엔진오일 상태가 중요한 요소라는데는 동의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 ··· 3D116515
일반적으로 제작사의입장을 보면 '필요없다'에 가깝습니다. 다만 급가속과 급정거를 피하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일정기간을 운행하라고 합니다.
이제는 여러 엔진부품의 가공 정밀도가 놀랍도록 발전해서 특별한 길들이기는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차량출고시부터 1000km까지의 길들이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길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는 엔진오일과 엔진회전수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차량구입후 초기1000km이내에 엔진오일을 3번 교환하라고 합니다.
출고후 최대한 빨리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교환하고 300km주행한 후 다시 오일과 필터를 교환하고 800km에서 한번 더 교환한 후 1000km 시점에서 고급합성유로 교환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금속가공 정밀도가 발전해도 엔진안에는 어쩔 수 없이 금속가루가 잔재해 있고 특정부품은 서로 마찰하면서 마모를 통하여 자리를 잡으므로 금속가루를 남깁니다. 예전에 비하여 기계부품가공정밀도가 놀랍도록 발전하여 금속가루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금속과 금속이 마찰되는 기계부품엔진내부에서는 어느 정도의 금속가루는 발생하게 되어있습니다. 크랭크샤프트와 콘넥팅로드의 운동을 도와주는 메탈베어링이 들어있습니다. 볼베어링과 같이 부드럽게 회전되는 것이 아니라 매끄러운 팔찌같이 생긴 면접촉을 하는 메탈베어링입니다. 이러한 부품의 표면은 출고시에는 상당히 소프트하지만 엔진이 작동하고 마찰에 의한 지속적인 열을 받으면서 열처리에 의한 경화가 시작됩니다. 미세한 금속가루가 잔재한다면 새차의 소프트한 메탈베어링에 쉽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에 의하여 베어링이 경화되기 전에 오일과 함께 잔재하는 금속가루를 모두 배출시켜 메탈베어링을 최적의 표면상태를 유지하면서 표면을 경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이 새것일 때에는 아직 피스톤링이 자리를 제대로 잡지 않은 상태이므로 1000km주행시까지는 3000RPM을 넘기지 말고 서서히 주행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고속도로상에서의 정속주행이 좋습니다.
혹자는 새차 길들이려면 무조건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라고 말하지만 공학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1000km이후에는 합성유로 교환하시고 5000km까지는 가급적 장거리주행으로 길들이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차산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시는 것도 좋겠지요? 5000km 정도 운행하시면 더 이상의 길들이기는 필요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꼭 엔진오일을 1000km주행전에 3번까지 교환하실 필요는 없으나 1000km이전에 한번 이상은 교환해 주시는 것는 여러면으로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매그너스의 제작사인 대우자동차에서는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오일교환은 굳이 필요없으며 5000km주행후 오일교환으로 충분하다라는 의견을 표명한바 있습니다만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엔진오일 상태가 중요한 요소라는데는 동의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 ··· 3D1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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