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2005/08/16 00:31 평범한일상
여름날, 사람들이 북적대는 바다도 좋지만,
너무 한적한 바다또한 묘한 운치가 있다.
너무 외져서 네비게이션에도 안나오는 도로를 타고 들어간 어느 바닷가 동네..
그 곳 사람들은 외지인이 신기한지, 동네로 진입하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던 그런 마을ㅡ
이 사람들에겐 매일 보는 풍경이었겠지만,
내 눈과 사진기는 이 한적한 바다에 매료되었다.
(3번째 사진은 nikon 70-300mm G, 나머지는 다 sigma 10-20mm) ε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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