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정한 비쥬얼 가수는 임재범이 아닌가 싶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소력.. ㄷㄷ
그전에는 이소라 팬이었는데.
바람이 분다..
라고 시작하던 노래를 들을 때ㅡ
진짜.. 바람이 불었던 듯한 느낌...이었는데....
아직도 바람이 분다~ 노래를 들으면 정말 바람이 부는 것만 같다.
정말 아껴 듣고 싶은 노래다.
쉽게 질리지 않도록...
그간 나름 비쥬얼은 배제하고 들었는데,
임재범님(?) 노래 들을 때는 그냥 감동..인데,
이걸 화면으로 보면 가슴이 떨려 죽겠다.
오 슈발..
그 촉촉한 눈물하고.... 빨아들이는 눈빛 하며, 50대 언저리쯤인듯한 짧게 자른 스포츠 머리는 어쩔꺼야...
...
개인적으로 김연우 탈락은 너무나도 아쉽다.
처음엔 이 냥반... 누군지도 몰랐는데...
저번 경연에서도 그랬지만,
MP3로 '듣기만' 했을 때는 제일 좋았던 듯 하다.
암튼 이분들.. 무서워.
노래 크게 틀고
막 고속도로 달려보고 싶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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