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그리운...
2005/01/11 10:37 평범한일상
보건소 생활이란게 군대보다는 널널하겠지만
그 나름대로의 고충과 애로가 많다...(군대를 안가서 하는 소리겠지만;;)
바쁜 아침은 당연히 안먹고
그나마 점심은 보건소 식당에서 나왔는데 이번달은 그것 마저도 이번달은 안먹기로 했다. (혼자서 결심..!)
......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몰르겠다 -_-; 점심을 사서 먹어야하니까 좀 많이 번거롭던데....
저녁밥은 특별한 약속이 있으나 없으나 당연히(!) 시켜먹어야만 한다. 사실 학교 다닐 때만해도 자취생들이 '집밥'에 환장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특히 김모군.. 등등..)
"밖에서 먹는게 더 맛나지~~"
했었지만...
밖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추운날이면 뜨스한 보릿차(옥수수차도 좋다 ~_~).. 누룽지가 생각나는데... 어디서 그것을 먹을수 있을까... 고깃집에서 고기나 왕창먹어야 줄려나..
아무튼 그 식당식당들의 조미료 국, 찌게들과 정성없이 데워진, 철제 그릇에 담겨진 밥과 비닐 랩...... 언제 조리했는지 모를 반찬들을 먹고있노라면.... 어떨땐 울컥 하기도 한다.
......
힘든것이지..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
등등..
나와사는것이 지겹고 외롭고..
그렇다고 집에서 출퇴근하기도 애매하니..
뭐 모든것을 다 갖을 수는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사기그릇에 담긴 따뜻한 밥과, 구수한 냄새부터로 코를 자극시키는 보릿차 한잔이 너무 생각난다..
그 나름대로의 고충과 애로가 많다...(군대를 안가서 하는 소리겠지만;;)
바쁜 아침은 당연히 안먹고
그나마 점심은 보건소 식당에서 나왔는데 이번달은 그것 마저도 이번달은 안먹기로 했다. (혼자서 결심..!)
......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몰르겠다 -_-; 점심을 사서 먹어야하니까 좀 많이 번거롭던데....
저녁밥은 특별한 약속이 있으나 없으나 당연히(!) 시켜먹어야만 한다. 사실 학교 다닐 때만해도 자취생들이 '집밥'에 환장하는 이유를 잘 몰랐다(특히 김모군.. 등등..)
"밖에서 먹는게 더 맛나지~~"
했었지만...
밖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추운날이면 뜨스한 보릿차(옥수수차도 좋다 ~_~).. 누룽지가 생각나는데... 어디서 그것을 먹을수 있을까... 고깃집에서 고기나 왕창먹어야 줄려나..
아무튼 그 식당식당들의 조미료 국, 찌게들과 정성없이 데워진, 철제 그릇에 담겨진 밥과 비닐 랩...... 언제 조리했는지 모를 반찬들을 먹고있노라면.... 어떨땐 울컥 하기도 한다.
......
힘든것이지..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
등등..
나와사는것이 지겹고 외롭고..
그렇다고 집에서 출퇴근하기도 애매하니..
뭐 모든것을 다 갖을 수는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사기그릇에 담긴 따뜻한 밥과, 구수한 냄새부터로 코를 자극시키는 보릿차 한잔이 너무 생각난다..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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