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비애.. 어렴풋이..

2005/03/25 09:50 평범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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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표

공부한다고 떠나가버린 친구가 생각났다.
짜식.. 복도 많지......

다른 친구들 직장잡느라, 다니느라 힘들어 하는데...

그젠 술을 내 몸도 이기지 못할 만큼 같은 공보의 선생님들과 먹었다. 다음날 보건소에 도처히 못 나갈꺼 같아서, 여사에게 새벽 2시에 문자보냈다. 다음날 병가쓰겠다고....

아침에 8시 30분쯤에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전화왔다.
이러심 곤란하다고........오전만이라도 나오라고...

술먹어서 정신도 없었지만..
왠지 밀쳐오는 짜증...... 군대 대신이라지만..... 우린 군인도 아닌데.. 그런 취급을 받을때면..

뭔가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대충 지금 돈벌고 있을 내 친구들도 별반 안다를꺼 같아서..
이래저래 불쌍한.. 직장인들... 남자들..... 아빠들...
2005/03/25 09:50 2005/03/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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