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영업중

2006/04/27 22:20 평범한일상

지구에서 영업중이라는 다른별(아마 추측컨데 화성쯤 되는듯..)에서 온 그녀는...
뭐 사실 나 또한 다른 별에서 왔으므로,
그녀의 처지가 잘 이해가 되고 말도 통하는 부분이 좀 있어서 쉽게 친해졋다.

그런데 아무튼, 그녀가 영업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한 지구인 남자(그런데 사실 그 남자 또한 지구인인지는 알 수 없다.)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외계인과 영업 고객 이상으로서의 교재 원한다는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다시 자기별로 돌아가게될 우주선이 없어져, 지구에 정착해야하는 그녀로선 그렇게 크게 이상한 일만도 아니다.
문제는 그 지구인 남자가 지구인 여자(이런... 그녀 또한 토종 지구인인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다.!!!)랑 이미 사귀는 중이었다는 것....

일단 여기가지 진행되었다.

우주적 삼각관계의 시작인가..
아니면 지구인들만의 문제인가..

내가 본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이딴류의 선택의 문제에서 항상 갈등을 시작한다.
그냥 셋이 사귀면 제일 간단한데..
그렇지?






어이, 거기 지구인..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건데..
뭐 문제있어 -_-?




2006/04/27 22:20 2006/04/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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